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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산과 들, 나무, 바람이
지음 받음 따라
자기 생명을 살아내듯이
나도 나인 대로
창조주 뜻에 따라
그렇게 살고 싶네
내가 아닌 것을
욕심 내지 않으며
나의 유한한 영광에 목메지 않으며
영원하고
무궁하고
전지전능한 그분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살리
진한 보혈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어
받은 것에 족하고 넘치어
감사하며
나 그렇게 살고 싶네
꽃과 새
산과 들, 나무, 바람이
지음 받음 따라
자기 생명을 살아내듯이
나도 나인 대로
창조주 뜻에 따라
그렇게 살고 싶네
내가 아닌 것을
욕심 내지 않으며
나의 유한한 영광에 목메지 않으며
영원하고
무궁하고
전지전능한 그분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살리
진한 보혈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어
받은 것에 족하고 넘치어
감사하며
나 그렇게 살고 싶네